新世紀 淫魔聖伝
신세기 음마성전
발매년도 : 2001
권수 : 30분 * 6
말이 필요없는 야애니계의 거성
80년대에 우로츠키 동자가 있었고 (솔직히 크림레몬은 너무 안 꼴린다)
90년대에 음수학원이 있었다면
00년대엔 음마성전이 있다
일단 작화가 미쳐있다.
기모노의 무늬를 보라. 게다가 저게 움직인다.
그러나, 3화까지 너무 작화에 돈을 많이 들였는지 후반들어 작붕이 작렬한다.
작붕 후에도 평타 야애니 작화레벨정도는 될 듯. 초반 작화가 너무 대단했던 것일 뿐.
과장 안 보태고 100번은 넘게 봤는데, 무슨 얘기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.
떡신만 돌려본 탓도 있겠지만, 스토리텔링이 그다지 친절하지 않은것 같기도 하다.
사실 야애니에 있어 스토리는 있으면 좋고, 없어도 별 상관 없는 요소이긴 하다.
촉수물이다. 대부분의 떡신은 촉수에 의한 것이다.
간지나는 남캐도 등장하지만, 얘랑 떡칠 일은 없다. 오로지 촉수다
촉수의 좋은점은
1. 남캐에 여캐가 가려질 일이 없고,
2. 남캐의 더러운 똥꼬를 안 봐도 되며,
3. 머릿수에 구애받지 않고 갖가지 체위와 동시삽입이 가능한데다,
4. 삽입 부위가 아주 잘 보인다
평가
작화 : A (후반에는 작화팀 자체가 다른것 같은 위화감)
스토리 : ?
속성 : 촉수, 강간, 애널, 투희
추천도 : 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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